제천시 교통의 요지 명성을 되찾기 위한 발빠른 전략이 시급합니다

허구헌날 수십년 가수불러다 행사축제만 하지말고 인근 도시 충주 원주는 도로망 확충에 열정을 기하고 있지만 제천시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략적인 접근이 미온적이다라는 지적입니다

평택 제천 고속도로가 개통하고 나머지 제천 영월 삼척 구간이 예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제천지역에서 또한 빠른 개통에 착공을 위한 지원사격이 시급한데 영월 삼척구간이 오는 11월쯤으로 예타가 연기되면서 지역국회의원이 힘을 실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여주 서원주 복선전철 개통에 봉양까지 복선전철을 연결해 차량을 돌릴수 있다는 주장을 펼쳐 차후 원주시와 협조하에 예산을 투입해 지하철까지 유치하는 전략이 시급함에도 뚜렷한 전략을 보이지 않고 있어 행정의 우선순위는 닐리리맘보가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제천시는 투자유치과를 투자유치국으로 승격시키고 사통팔달의 지형적 유리함을 확보한 다음 기후위기에 살아남을수 있는 도시 수량이 풍부한 제천시의 장점을 지역발전 전략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이대로 십년 행사축제 가수불러 닐리리맘보만 하다가는 지역내 임대상가는 물론 부동산 가치하락으로 모두가 가난한 초고령화 지역소멸을 맞이하면서 고통스러운 미래가 찾아올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