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제천 4.17 만세운동의 날 ‘그날의 하나된 외침, 오늘의 하나된 제천’기념식에 제천 동명초(교장 고승식)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행사인 주먹떡 나누기, 가면탈 만들기, 고문체험, 의병가족 포토존을 체험하였고, 특히 동명초 취타대가 제천 예술의 전당에서부터 시민회관까지 선두에 서서 거리행진을 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동명초 학생 19명을 구성된 류관순 만세단이 함께 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를 불렀으며, 만세단 대표인 한 채은(6학년)학생은 독립선언문낭록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사전에 준비한 단체 플래시몹을 다함께 펼치기도 하였다.
동명초 취타대 집사인 이채민(6학년) 학생은 ‘제천 동명초가 의병과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의병의 후손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뿌뜻한 자부심을 느겼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