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에서 이재신의원을 사문서위조로 공익직불금을 수령했다는 기자회견과 고발장은 허위임이 들어났다
이재신의원은 경찰조사과정에서 토지주와 체결한 임대차계약서를 경찰서에 제출했다.
기자회견 당시 쌍방간의 쟁점이였던 임대차계약서 유무는 이로서 사실관계가 명확해 졌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보관년도가 지나 폐기한 것은 사본이고, 이재신의원이 이번에 제출한 것은 임대차계약서 원본이다,
이로서 참여연대는 일방적인 제보자의 말만듣고 사실 확인없이 기자회견과 고발장을 접수한 것은 무고와 명예훼손이라는 중대 범죄행위에 직면하게 되었다.
더구나 옥천소프트볼대회 업추비사용건도 이미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는데 이를 알고도 같은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과 재 고발한 것은 공익적 차원의 고발이라기보다는 다분히 의원 개인을 위해 할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사문서위조를 통해 남의토지의 소유권을 양도 받은것처럼 공표한 것은 전형적인 무고행위이며 더구나 이를통해 공익직불금을 수령했다는 것은 용서의 여지가 없는 무도한 행위이다.
만약에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임대차계약서 보관년도를 알고 폐기된시기를 기다렸다가 토지주와 협작을 통해 꾸민 사실이라면 그 죄는 더욱 무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신의원은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홍창식씨등을 이미 고소했다고 밝혔다.
무고는 억울한 희생양을 만들어 개인의 삶을 폐인을 만드는 행위이기 때문에 무거운 처벌이 예상된다
참여연대의 일지매에 가까운 인격살인으로 한 시의원의 정신적고통과 마음의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재신의원은 지금도 정신과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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