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 : 2026-10-15(목) 21:11


제천시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코레일 여행
충청북도의회
제천시
제천시의회
단양매일뉴스
제천청풍리조트
농협제천시지부
태양타이어
제천한방발관리
보험여왕 신인숙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제천시
제천시 하늘뜨레 농산물
제천교육지원청
단양군
제천시 관광객 유치
   
  박관희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당선

 

프린트하기
박관희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당선
대중가요 작사가로 활동 중인 박관희(65.사진) 학교법인 석정학원 이사장이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박 이사장은 '문학세계' 6월호에 '두손 모은 참회', '허공의 꽃처럼', '지금에 마음' 3편이 뽑혔다.

거실 창밖은 너무도 환하다/머리카락 빠진 몇가닥에 흰머리는 햇빛받은 듯이 반짝이고/앙상한 나뭇가지는 누구를 기다리는 듯/흔들림은 서성거림으로 비추고/넓은 푸른바다 높은 파도는 뱃머리를 삼킬듯이/깊은 수렁 속 미궁으로 빠져들고/가슴속에 남은 절규는 바다가 삼킨듯/파도 일렁이는 바다를 원망한다/나의 꿈은 회색빛 물들고 양심은 어디로/지나간 세월 돌아오지 못하는 자신을/무릎앞에 두 손 모으고 부끄러움을 참회한다/(두손 모은 참회) 이수화 씨 등 심사위원들은 "기성시인 못지않은 깊은 철학과 탁월한 메시지가 함축되었다"며 "화자의 심상에서 우려내는 언어의 연금술은 내면에서 차오르는 자아성찰의 오묘한 진리도 함께 내포되어 있음을 잘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박 이사장은 "생업에 연연하다보니 문학은 저 멀리 보이는 영역으로 알았다"며 "삶의 굴레속에서 나의 분신같았던 언어의 결정체를 당선이라는 기쁨으로 손 내밀어주신 문학세계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제천 출신으로 제일고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제천 중앙대리점 대표, 제천시 장애인협회 후원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제천 한번 와보세요> <청풍명월 아라리오> 등 제천을 알리는 노랫말을 잇따라 만들었다.

   


제이뉴스통신 유튜브 채널
충청북도
청와대 춘추관
충청북도
단양군
제천시
픽뉴스
충청북도의회
특허법인 명신
제천시 대한건재
단양커피명가
강산기획이벤트
제천단양축협
단양교육청
이디아커피 시청
단양군
한일네온광고


발행처 : 충북 제천시 용두천로 94 3층 | TEL : 010 -8867-5368  | 사업자등록번호 : 175-29-01449
등록일 : 2011년7월7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정웅 | 등록번호 : 충북아00061 |· 발행 : 최정웅 / 편집인:최중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중기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Justice News. All rights reserved. / cjw0700@naver.com   [기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