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한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가 2018.5.9.~12일 서울 양재동 At Center에서 열렸다. 대원대학교(총장 이원탁) 호텔조리전공(학과장 남혜영)
학생들이 출전한 주니어 라이브 부문에서 대원대학교 호텔조리전공(지도교수 송수익)학생들이 참가하여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5만 여명의 참관과 수천명의 고등학교, 대학, 호텔, 군인 및 일반전문조리사, 학원, 전통음식협회등 각 분야 선수들이 출전하여 한국요리전시와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조각,테이블세팅,제과제빵,칵테일분야에서 전시요리와 라이브 요리로 치루어져 기량을 뽐냈다.
대원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은 매년 서울국제요리대회에 출전하여 최고의 성적으로 대원대학교 호텔조리계열의 위상과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대기업과 특급호텔취업으로 학생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최고로 충만해있다.
이에 각종대회에 스스로 참여하여 높은 입상으로 대원대학교의 명예와 호텔조리계열의 자부심을 높이는 학과로 크게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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