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보호관찰분과(위원장 이운선)는 4월 16일 발알한마음(시설장 차영동)를 방문하여 세탁건조기를 후원하였다.
200만원 상당의 20Kg 세탁건조기를 후원해 주셔서 생활실에서 이용자들의 세탁물을 관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밀알한마음쉼터 차영동 원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보호관찰분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거주인들의 삶이 즐겁고 평안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법무부청소년법죄예방위원회 보호관찰분과는 청소년 범죄 예방,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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