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충북선거관리위원회] 6월 2일 조미연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이) 청주시흥덕구개표소인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방문하여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지켜보며 개표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하고 있다.)
조미연 위원장은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한표가 오롯이 선거결과로 나올 수 있도록 개표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개표사무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개표소에서는 380여명의 정당·후보자가 추천한 개표참관인과 일반개표참관인 70여명, 개표관람증을 배부받은 일반시민들이 개표 전과정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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