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서부시장 일대 임대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해 절반 정도 부지가 땅고르기를 하고 착공에 들어 갈것으로 계획되고 있는 가운데 남은 부지를 적극적 행정력으로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땅주인들이 많아 서류가 복잡하다는 이유 손을 대기가 쉽지않다는 이유를 대고 있지만 힘들면 용역을 써서라도 땅주인들을 찾아내는 의지를 가지고 지역이미지 살리기에 선제적인 행정이 필요합니다

제천서부시장 재정비사업에는 시비를 써도 아깝지 않은 정책으로 가수 불러 행사축제 음악영화제 들어가는 수억원 돈 아끼면 가능하다는 지적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