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파탄의 시대 벼룩시장 경제동향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85%가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비자발적 실업자 대폭 증가 정규직들 또한 78%가 정리해고 불안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하고 싶은데 그냥 짤린 사람들만 한달새 16만명에 이르면서 40대 50대 해고쇼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냥쉬고 있는 사람이 237만명에 구직활동 없는 대졸백수는 꾸준히 증가 편의점 알바마저도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어 부자와 가난한자의 자산양극화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또한 950만명 2차베이비부머 은퇴로 노인 취업자수만 잔뜩 증가하겠지만 내수부진은 가속화 될 전망에 단순직으로 내몰리는 60대 이후는 창업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지만 폐업자 100만명 시대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기재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 81만명 취업자수에서 2024년는 취업자수가 23만명으로 줄어들것으로 25년에는 17만명으로 예측하고 있어 연금이라든지 사회간접자본을 지탱해줄수 있는 노동력 부족 초고령화에 진입 지역소멸 세수부족 자산양극화에 부모님과 자식 부양해야하는 상속세 해당 안되는 70년대생 이후부터는 각자도생 빡쎄게 평생 일해야 나라경제가 돌아갈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