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스타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눈총을 받는 민주당 제천시의원들이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 한명차이 소수당으로 부의장 자리하나는 먹을것으로 보여 재선 의원인 이정현 시의원과 한명숙 시의원의 눈치싸움이 펼쳐질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민주당 시의원들이 한명숙 비례대표 초선을 부의장으로 합의하자는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재선인 이정현 시의원을 패싱하는 다선의원 우선 원칙을 깨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민의힘은 하반기 의장 도전에 박영기 시의원과 박해윤 시의원이 할것으로 보여 누가되든지 제천시의원들은 자기 살 궁리만 하지말고 제발 시민들 생각좀 하고 공적인 마인드 책임감을 다하라는 지적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