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폭망의 시대 제천시 법인세만 작년에 대비 28억 정도가 급감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들이 그만큼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방증에 가계부채 기업부채 증가에 이자내기도 힘든 상황인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부동산 경기침체로 공인중개사들이 먹고살기 힘들어 일부 노가다를 찾고 있는 상황에 식당자영업자들까지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는데 식당 매출이 작년에 비해 50%이상 급감했다는 볼멘목소리 또한 많이 나오고 있어 대책이 없는 경제폭망의 시대 서민들의 팍팍한 삶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