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업부채 가계부채 잔액이 5천조에 육박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물가상승 압박에 서민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제2금융권 PF문제 브릿지론 절반이상이 터질수 있다는 부실론까지 가세하고 있어 경제폭망의 시대 강력한 경제폭풍이 몰아칠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부실채권 매입에 캠코에서는 자금이 없어 공사채 발행만 1분기에 8천억에 달해 예년에 두배이상 수준에 추가로 3조 부실채권 인수에 나선다지만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영업손실로 법인세 0원으로 기업들 마저 어려움에 빠지고 있어 재원 마련에 재정악화는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부동산 거래가 현저히 떨어지면서 취득세 감소 등 지방세 수입 또한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여 지방재정 악화가 도미노처럼 이어질 전망에 더욱더 허리띠를 졸라메야하는 경제폭탄 터지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