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폭망의 시대 제천시는 외지업자 아리가또 민생파탄의 우려가 심각히 생기고 있는 가운데 총선에 패배한 민주당 제천시의원들 마저 독일 호주 해외연수에 동참하는 입질을 하고 있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정치인들은 과연 누가 있는가 한탄스러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물가폭등과 은행권 부실 가계부채 증가 속에 월급은 그대로 소상공인 매출감소로 경제위기 폭풍이 몰아칠 예정임에도 외지업자 불러 돈잔치를 하기 전에 해외연수를 떠나 내돈 아니니까 마음껏 쓰고 보자며 해외 탄소중립 등을 보고 배워 수준있는 의정활동을 한다는 각오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