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폭망의 시대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정임 의장은 외지업자 가수불러 쿵짝쿵짝 씨즌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고물가 고금리 월급은 그대로에 지역에 공무원들 마저 점심값 부담으로 구내식당을 애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지역내 소비위축은 가속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천시청 본관에 이미 있는 구내식당과는 별도로 제천시보건소가 구내식당을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심리적으로 점심값 부담을 많이 갖는 공무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기후사태로 농산물 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물가상승을 계속 부채질하며 금리인하는 물건너가고 대기업은 미국에 공장을 짓고 중소기업은 중국의 저가 공세에 속수무책 생산인구 감소 초고령화 시대까지 덮쳐오고 있어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가 심히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