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금성면 석회동굴이 발견되었음에도 관광이나 학술적 가치를 두고 관심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나 일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한심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십년 관광타령하면서 인공시설물 만드는데는 수천억 들이는 것은 좋아하고 천연물적인 가치가 있어 돈을 적게 들여 관광시설물을 만들수 있는 것은 아예 관심조차 없어 큰일입니다

길이가 400m로 추정하고 있는 금성면 발견된 석회동굴을 관광인프라 조성에 나설지 적극행정으로 빨리 현장조사에 나서 움직여야 되는데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간만 그냥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