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이 제천영화제 외지가수 공연 포함 6억원을 증액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총선이 지나면서 쿵짝쿵짝 씨즌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는 일없어 갈수록 경제낙수효과는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에 추가 6억원에서 4억여원을 들여 외지업자들 불러 가수공연을 또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천영화제 예산을 추가적으로 시의회에 제출하고 외지업자 공연 계획 브리핑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