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전 시장이 추진하고 김창규 제천시장이 바톤을 이어받아 결정한 일천억대 자연치유단지 조성에 변전소 근처에 뭔 치유가 된다는 것인지 매년 관리비 또한 막대하게 들어갈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타령 무모한 도박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재값 상승 하도급 투자비용 대비 허접하게 지을 우려에 기후위기 폭우로 물난리 한번 나면 복구비 또한 무참히 들어갈 것으로 여름에 덥고 겨울엔 찬바람 불어 무슨 관광객 오냐는 것입니다

의식있는 시민 모씨는 변전소 옆에 누가 관광하고 다니냐면서 계획한 이상천 전시장 추진한 김창규 제천시장 승인한 제천시의원들에게 피해를 물어야 한다는 지적에 관광타령 수십년 유지비 세수부족 경제파탄의 시대 젊은시민들의 노후를 파산으로 안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