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외지업자 불러 행사축제에 시민들의 분노지수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제천시 각종 축제에 까먹을 돈이 없어져야 정신을 차릴 것으로 동네음악영화제를 시작으로 한방엑스포 등 청주업자 서울업자들이 돈을 깍지로 긁어 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거리 없는 지역업체는 인건비 원자재 상승으로 더욱 살기 힘들어 질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십년후면 퇴직 공무원들도 연금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 일자리 없는 시민들과 부업 경쟁을 할것으로 분석되면서 초고령화 지역소멸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