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수백억 땅매입 영화제타령 행사축제 수십억 돈잔치 열받은 시민 눈치보는 시민 잘보이려는 시민 아무관심 없는 시민으로 나눠지고 있는 가운데 수십년 제천시장 앞잡이로 살랑살랑 아부만 일삼다 승진하는 공무원 시장에게 바른소리 하다가 뒤쳐져 차라리 팀장으로 명예롭게 제대하는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제천시 젊은시민 자식세대를 위한 간부공무원이라면 시장에게 아부아첨하면서 지역을 파산으로 이끌지 말고 없는 집 자식들 노후좀 걱정하라는 지적입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