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한수)는 가을 단풍철 탐방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10월 10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총 30일간 가을성수기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관리 기간에는 산불 예방 및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비법정탐방로 출입,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야영⸱취사행위, 반려동물 반입 등 국립공원 내금지행위에 대한 순찰 및 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적발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가을 단풍철 산행 시 발생하기 쉬운 골절 등 탐방객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장비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안전장비 대여서비스’는 월악산국립공원 탐방로 중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구간인 악어봉 탐방로 입구에서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하며, 대여물품은 총 7종(등산화, 배낭, 등산스틱, 무릎보호대, 응급키드, 방석, 안내지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서비스는 산행 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여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산행 준비 부족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산악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윤재은 자원보전과장은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임산물 채취, 샛길 출입, 흡연 등 금지된 행위는 삼가하여 주시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안전장비 대여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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