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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심장 스텐트 시술 의문의 죽음

 2026-08-20 2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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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심장 스텐트 시술 의문의 죽음


제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나이 61세 회장이 제천지역의 병원에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다가 서울로 이송하면서 끝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자신의 발로 걸어 들어간 환자가 심정지 상태로 상급병원에 옮겨진 끝에 사망하면서 의료진의 대처와 시스템 전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에 따르면 환자는 간단한 시술을 예상하고 입원했으나 시술 과정에서 혈관 손상과 출혈이 일어났고 기구 파손까지 겹치며 상황은 극단으로 치달아 통상 두 시간이면 끝난다던 시술은 수 시간이 지나도록 지연되었고 가족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문제 발생 사실을 전해 들었다는 것입니다

더욱 큰 공분을 사는 것은 응급 상황에서의 병원 측 대응으로 환자가 위중한 상태에 빠졌음에도 상급병원 전원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했고 시술실 입실 후 무려 아홉 시간이 지나서야 이송 차량이 출발했습니다

환자가 과다 출혈로 응급처치를 받는 긴박한 순간에도 담당 의사가 외래 진료를 이어갔다는 유족의 주장에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사건을 최초 보도한 중도일보는 병원측 입장을 듣기위해 다각도로 시도했지만 묵묵부답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를 두고 적절한 지혈과 수혈이 이루어졌는지 전원 조치가 최선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짙게 남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와 늑장 대응 설명 부족은 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중대한 과오로 지적받아 마땅합니다 유족이 제기한 숱한 의혹에 대해 명확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최정웅 기자 cjw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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